한전KPS, 올해 예산 2조 편성…"AI·안전·탄소중립 집중"
정부 정책 선도 이행에 방점…소비성 지출 최소화
![[나주=뉴시스]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PS 신청사 전경. (사진=한전KPS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3/05/NISI20190305_0014959381_web.jpg?rnd=20190305105652)
[나주=뉴시스]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PS 신청사 전경. (사진=한전KPS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력 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 한전KPS는 올해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와 산업현장 안전 강화, 지역 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기후 위기 대응 등에 예산을 집중해서 집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전KPS는 올해 예산 규모를 2조252억원으로 책정하고 전사에 예산운영 기본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기본 방향은 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조성,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 위기 대응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홍보비, 소모품 구매, 출장·각종 행사 등 불필요하거나 시급성이 낮은 소비성 지출은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전KPS는 예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초 예산 절감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하고 상반기 내 핵심 재무성과 목표 설정과 세부 추진 과제 발굴에 나선다.
연중에는 위법·부당한 예산 집행을 근절하기 위한 직원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새 정부의 첫 예산 기조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전사 역량을 정부정책 선도 이행에 집중하겠다"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기본 책무와 함께 국민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서 지속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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