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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美 '윈터 팬시 푸드쇼' 참가…"'치즈라면' 알린다"

등록 2026.01.19 0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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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 윈터 팬시 푸드쇼에 참가한 오뚜기 부스 전경.(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윈터 팬시 푸드쇼에 참가한 오뚜기 부스 전경.(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오뚜기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윈터 팬시 푸드쇼(Winter Fancy Fair)'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치즈 소비량과 관심도가 높은 미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치즈라면은 오뚜기의 대표 라면 중 하나인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미주 소비자를 타깃으로 새롭게 기획한 제품이다.

라인업은 국물라면 2종(체다·스파이시)과 볶음라면 2종(체다&마스카포네·스파이시 칠리&체다) 등 총 4개 품목이며, 제품 형태는 용기 4종과 봉지 4종으로 총 8종 출시됐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오뚜기는 총 105곳의 주요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오뚜기는 이번 푸드쇼 참가뿐 아니라 미국 주요 고객사 채널에서 치즈라면(cheesy ramen) 로드쇼 및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미주 시장에서 치즈라면을 중심으로 오뚜기 라면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이번 2026 윈터 팬시 푸드쇼 참가를 계기로 다양한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 많은 시장에서 치즈라면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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