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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RISE '예산군 원도심 활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6.01.19 16: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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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 국립공주대 RIS 업단 지원 '예산군 원도심 활력 증진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 국립공주대 RIS 업단 지원 '예산군 원도심 활력 증진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2026.01.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는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이 기획·지원한 '예산군 원도심 활력 증진 프로그램'이 예산군 이음창작소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대학이 함께 참여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400여명이 침체된 예산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방소멸 위기와 인구 감소, 원도심 공동화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원도심 활력증진 협의체 '예산본정통사람들' 창단식을 시작으로, 소상공인과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는 RISE사업단-예산본정통사람들 협력 협약(MOU) 체결 등이 이어졌다.

'여기가게 플리마켓'을 중심으로 핸드메이드 제품과 지역 먹거리 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컵 케이크 만들기, 복비누·떡 아트 체험, 식물 식재,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울러 취·창업 상담 부스 운영으로 청년과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연계 기회를 제공, 지역내 일자리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

김송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주도하기보다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중심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기획하고 지역 안에서 답을 찾는 RISE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원도심 활성화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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