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보령 무창포 '고 한상국 상사 흉상' 현충시설로 지정

등록 2026.01.20 09:01:35수정 2026.01.20 11:26: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보령=뉴시스]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해수욕장 해변에 위치한 '고 한상국 상사 흉상'.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해수욕장 해변에 위치한 '고 한상국 상사 흉상'.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웅천읍 관당리 무창포해수욕장 해변에 위치한 '고(故) 한상국 상사 흉상'이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 상사는 무창포 출신으로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참수리 357정 조타장으로 근무하다가 산화했다.

흉상은 2019년 6월 16일 ㈜보창산업이 제작, 시에 기증했고 이곳에서 매년 시민·군·기관단체가 자체 추모식을 거행해오고 있다.

권혁영 보창산업 대표는 "한상국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현충시설 지정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나라를 위해 꽃다운 나이에 헌신한 한상국 상사를 추모하고 우리 시민들이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현충시설 홍보와 교육 현장으로 활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