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미래 인재 키운다…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초 4~중 1 대상 4박5일 체험형 영어교육
원어민 수업·수련활동 병행해 리더십 함양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26년 부안군 글로벌리더 육성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영어캠프를 23일까지 4박5일간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50명으로, 방학 기간을 활용한 집중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캠프는 원어민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영어수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한 학습 과목이 아닌 의사소통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말하기와 듣기 중심의 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수련활동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공동 과제 수행과 팀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또래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리더십과 책임감을 함께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어 교육과 인성 교육을 결합한 종합형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기대도 크다.
군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 교육과 인성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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