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 "증평 미래 완성…군수 출마"
![[증평=뉴시스]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20일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증평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365_web.jpg?rnd=20260120105125)
[증평=뉴시스]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20일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증평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박인석(63) 초대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충북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부의장은 2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평 행정은 지난 16년간 특정 정당의 장기 집권 아래 역동성을 잃고 매너리즘에 빠졌다"며 "이곳의 시작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제가 고인 물을 퍼내고 다시 뛰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평생 건축사로 살아온 저의 눈에 증평의 행정 건물은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도시 전문가의 안목으로 군청사와 공공시설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삶의 질이 올라가는 도시로 재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도심 전체도 리모델링해 재래시장을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진 '증평의 거실'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초대 부의장으로 기틀을 잡았던 제가 이제는 건축사로서 증평의 미래를 완성시겠다"고 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증평읍사무소 독립 이전 건립 ▲증평리~남차리 지방도 확·포장 ▲파(Par)-3 골프장 및 파크골프복합단지 조성을 제시했다.
박 전 부의장은 증평 율리초(현 죽리초), 증평중, 증평공업고 건축과를 졸업하고 충주대 대학원에서 공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1·2대 증평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1대 부의장을 맡았다.
현재는 홍수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