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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내 옆에 인문학', 24·31일 책둠벙도서관서 개최

등록 2026.01.20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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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차수 교수, 24일 오후 2시 ‘탈진실 시대와 민주주의’ 주제 강연

정찬철 교수. 31일 ‘무성영화 시대의 영상문화와 공동체’ 주제 강연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동의대학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2026년 첫 강좌로 ‘내 옆에 인문학’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24일과 31일 책둠벙도서관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사진은 행사 포스터.(사진=고성군 제공).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동의대학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2026년 첫 강좌로 ‘내 옆에 인문학’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24일과 31일 책둠벙도서관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사진은 행사 포스터.(사진=고성군 제공).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동의대학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2026년 첫 강좌로 '내 옆에 인문학'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24일과 31일 책둠벙도서관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첫 강좌는 1월 24일 오후 2시 안차수 교수(경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가 '탈진실 시대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한다.

안 교수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민주주의와 공론장의 가치, 문제의식,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31일에는 정찬철 교수(국립부경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무성영화 시대의 영상문화와 공동체'를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QR코드)과 전화로 가능하며, 강좌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군민들이 인문 강좌를 통해 인문학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인문정신을 실천하고 삶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도시사업은 지난해 시작된 고성군-동의대학교 협력사업으로 2028년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올해도 인문 강좌를 비롯해 인문 체험·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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