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김정기 대행 "공공기관 이전 경북북부지역 우선"
![[안동=뉴시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왼쪽)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시도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20일 경북도청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834_web.jpg?rnd=20260120163600)
[안동=뉴시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왼쪽)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시도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20일 경북도청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경북도청에 대구경북 시도 행정통합 논의를 한 후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이 되면 경북 북부지역 등 낙후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양 시도지사는 통합청사의 위치와 관련해 "현재의 양 청사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통합시도 단체장의 근무 장소에 대해선 "다른 지역에서도 첨예하게 의견이 대립되는 사안"이라며 "대전 충남의 경우 통합단체장이 양 지역에서 각각 2분의 1씩 근무하는 안이 나왔는데 정부의 특별법안에서 이 사안이 명시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통합이 되면 노동청이나 환경청 등의 지역 이양이 이뤄지게 될 것이고 이들 특별행정 기관과 정부가 이전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의 위치는 경북 북부지역과 낙후지역이 최우선으로 고려될 것"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3월 중 나오게 될 정부의 특별법안에는 통합단체장과 시군의 권한과 예산 등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 일정에 대해선 "경북의 경우 우선 도의회의 승인을 받는 데 주력하고 이후 통합을 추진하는 다른 지역과 함께 정부, 국회 등과 협력·협의하고 시도민의 의견수렴에 들어갈 것"이라며 "오는 26일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행정통합추진단을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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