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불법 프로그램 잡는다…2차 법적 대응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7인에 대한 형사 고소 진행
지난해 12월 5명 고소 이어 두 번째 법적 대응
"불법 매크로 사용자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 지속"
![[서울=뉴시스]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출시된 지 46일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769_web.jpg?rnd=20260107172537)
[서울=뉴시스]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출시된 지 46일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12월 12일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자 5인에 대한 형사 고소에 이어 두 번째 법적 대응이다.
엔씨는 "피고소인(7명)이 '아이온2'에서 허용하지 않는 불법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계정 판매, 게임 재화 유통 등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방해하고,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훼손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이는 정상적인 이용자들의 게임 플레이뿐 아니라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엔씨는 '아이온2' 출시 이후 총 65회에 걸쳐 72만7748개의 운영 정책 위반 계정에 대한 제재를 진행했다. 또한 라이브 방송과 공지사항을 통해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 결과 및 추가 조치 계획을 공유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지속적으로 안내했다.
2차 법적 대응 후에도 강도 높은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현재도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계정을 모니터링 및 분석 중이며, 확인되는 계정 및 이용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엔씨는 "매크로 등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엄정한 대처는 이용자 피해 방지와 건강한 게임 생태계 유지를 위한 필수 조치"라며 "엔씨소프트는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과 엄격한 운영 정책 적용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