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사업 운영…15억 규모
![[청양=뉴시스] 충남 청양군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1/NISI20250321_0001797012_web.jpg?rnd=20250321081432)
[청양=뉴시스] 충남 청양군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지원 대상은 사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기존 복지제도의 기준을 넘어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된다. 질병과 실직, 사고, 재해, 돌봄 공백 등으로 일시적인 생계 유지의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을 보면 각종 의료 검사비와 치료비 등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대 300만원 이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하며,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00만원의 간병비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생계비로 1인 가구 기준 월 78만3000원부터 4인 가구 약 199만원 수준까지 긴급복지지원법 기준에 맞춰 지급한다.
긴급한 주거 수리가 필요한 경우 100만원 이내에서 환경 개선비를 지원하고, 화재나 재해로 주택 피해를 본 가구에는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주택 복구비를 지급한다. 불의의 사고나 화재로 사망한 경우엔 300만원 이내의 특별구호비를 지원한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통해 운영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제도권 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꼭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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