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베이스볼파크 3구장 준공 눈앞…"전국대회 단독 유치"
2022년부터 72억원 투입

경주시 손곡동 '베이스볼파크 3구장' 조감도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손곡동 베이스볼파크 3구장 준공을 앞두고 전국대회를 단독 유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중학야구선수권대회와 선덕여왕배 여자야구대회 등 전국 규모 경기를 구장 부족 문제로 인해 포항시와 분할 개최해 왔다.
손곡동 일원에 조성된 이 구장은 3만5540㎡ 부지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72억이 투입됐다.
정규 규격 야구장 1면과 덕아웃, 불펜 등 경기시설이 들어섰고 현재 관람석과 다목적운동장, 화장실, 진입로 등 부대 시설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오는 5월 구장이 완공되면 6월의 중학야구선수권을 비롯해 직장인·동호인 야구대회 등을 지역에서 단독으로 열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시는 2022년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실시설계 용역, 도시관리계획 변경, 문화유산 현상변경 등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사전에 공정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며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4년 11월에 공사에 착수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생활체육 인프라가 갖춰지면 선수단과 관람객 유입이 늘어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것"이라며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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