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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2월까지 15곳 확정

등록 2026.01.21 15: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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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 01.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 01. 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정원으로 만드는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이 가꾸는 일상, 정원 속의 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정원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도심 내 경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내달까지 총 15곳의 사업 대상지와 참가팀을 확정하고, 개소당 약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후 오는 6월께 시민이 함께 만든 30~40㎡ 소규모 마을정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업은 그동안 대전시에서 배출한 시민정원사와 전문 정원작가를 멘토로 지원한다. 이들은 초기 계획단계부터 디자인 구상, 수종 및 소재 선정, 시공 실무, 관리 방법 등 전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 수행하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회색 도심 속에서 주민들의 손길을 통해 가꾸고 쓸 수 있다는 가능성을 경험한 정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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