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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4곳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캠프' 운영

등록 2026.01.22 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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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22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고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2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고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22일과 23일 이틀간 도내 4곳에서 고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안동, 포항, 구미, 경산 등 4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22일에는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북부권역)과 포항시에 있는 포항장성고등학교(동부권역)에서 진행됐다.

23일에는 경산 사동고등학교(남부권역)와 구미 경북외국어고등학교(서부권역)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운영된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한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 초점을 맞춰 하루 일정으로 마련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의 이해' 특강, 실제 평가 과정을 체험해 보는 '나도 입학사정관' 등의 프로그램이 조별 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오후 1시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및 준비 방법'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한 특강에 참여한다.

모든 특강과 세부 프로그램은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를 비롯해 대학과 교육청 소속 입학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고교별 재학생 수를 고려해 참가인원을 배정하고, 권역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캠프에는 고등학교 1, 2학년 각 200여명이 참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에게 이번 캠프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는 물론, 자기 주도적인 학교생활을 설계하는 데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올해도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력자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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