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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디노랩 경남 3기 출범…7개사 지원

등록 2026.01.22 15: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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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디노랩은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으로 수도권(성수·관악), 경남(양산), 부산(부산동구), 충북(청주), 전북(전주), 베트남(하노이) 등 총 7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경남센터 3기로는 브릿센트, 써모아이, 오션스바이오, 옵트에이아이, 케미폴리오, 페텔, 한국주택정보 등 7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 기업은 입주공간 제공, 투자유치 지원, 전문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도와 양산시,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기업 대표와 창업 관계기관, 투자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디노랩 운영 프로그램 소개, 선정기업 소개, 맞춤형 사전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3기 기업들은 우리금융의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방에도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창업기업들이 많은 만큼 권역별 센터를 중심으로 발굴·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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