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광양상의 "율촌·해룡·세풍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27일 건의문 발표 예정…"국가전략 전남동부 제조축 유지 필요"
![[여수=뉴시스] 율촌–세풍–해룡을 연계한 국가전략 소부장 혁신축 위치도. (사진=여수상의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2553_web.jpg?rnd=20260116154929)
[여수=뉴시스] 율촌–세풍–해룡을 연계한 국가전략 소부장 혁신축 위치도. (사진=여수상의 제공) 2026.0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동부권 3개 상공회의소는 27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해 건의문 등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의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단순한 행정구도 개편이 아닌 국가 산업 전략과 5극 3특 전략 속 지역 균형 발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 사안임을 촉구할 예정이다.
여수·순천·광양만권이 직면한 문제점도 제기할 예정이다.
3개 상의에 따르면 전남 동부권이 경제부흥 시기 국가 경제를 떠받쳐온 석유화학·철강 등 국가 기간산업과 항만·에너지·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국내 대표 제조 거점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그럼 불구하고 광주와 전남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산업적 역할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경우 전남 동부권이 구조적으로 주변화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3개 상공회의소는 여수 율촌–순천 해룡–광양 세풍을 연결하는 권역형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전남 동부권을 반도체·이차전지·탄소소재·AI로봇 등 미래 국가 전략산업의 공급망 거점으로 재편하고, 이런 산업 전략이 향후 제정될 통합 특별법에 핵심 과제로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을 펼 예정이다.
전남 동부권 산업 전략의 완성을 위해,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북극항로 거점 육성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역시 소부장 특화단지와 연계된 핵심 전략으로 통합 논의 및 통합 특별법에 함께 반영시켜 줄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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