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국내·국제선 잇는 '스윙브릿지' 23일 정식 개통
"탑승교 부족 문제 해소"
![[대구=뉴시스] 대구공항 스윙브릿지 외부 전경. (사진=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682_web.jpg?rnd=20260122162137)
[대구=뉴시스] 대구공항 스윙브릿지 외부 전경. (사진=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스윙브릿지는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에 각각 설치된 탑승교를 복도형 구조물로 연결한 시설이다. 항공기 안정성을 강화하고 공항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총면적 127.72㎡, 길이 63m 규모다.
그동안 대구공항은 피크 시간대 항공편이 집중되면서 탑승교 부족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항공기 위치 변경과 탑승 대기 등이 반복되며 정시 운항에 어려움이 있었다.
스윙브릿지 도입으로 국내선과 국제선 탑승교를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탑승교 운영 효율이 높아지면서 터미널 혼잡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항공기 정시성 확보와 지상조업 효율 향상, 여객 탑승 대기시간 단축 등 공항 운영 전반의 개선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공항 관계자는 "스윙브릿지는 단순한 연결 통로를 넘어 국제선을 확대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라며 "지자체 및 항공사와 협력해 대구공항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