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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조국당 합당 추진에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에 불과"

등록 2026.01.22 21:18:46수정 2026.01.22 2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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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통일교 게이트, 공천 뇌물 특검 즉각 수용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통일교 게이트, 공천 뇌물 특검 즉각 수용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에 대해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 금품수수·공천뇌물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에 불과하다"며 "자신들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 지방선거·보궐선거 자리를 거래하겠다는 또 다른 매관매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기만 정략 위장결혼일 뿐"이라며 "민주당이 쌍특검을 이토록 회피하는 진짜 이유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조국당이 합당을 수락하면 쌍특검 회피 매관매직 뒷거래가 있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우리와 합치자. 두 당의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합당을 제안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의 마음,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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