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이혜훈 지명철회, 잘한 결단…누구나 수긍할 후보를"
"이혜훈, 내란 옹호부터 점수 잃고 시작…정책 제시도 없었다"
"첫 기획예산처 장관 중책 책임질 누구나 수긍할 후보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공동취재) 2026.01.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21137147_web.jpg?rnd=2026012313574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공동취재) 2026.01.23. [email protected]
박병언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25일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은 지명철회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의견에 맞는 철회를 선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애초부터 국민은 탕평인사라는 취지에는 지지를 보냈다"면서도 "그 대상으로 이혜훈이 적임자인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에 대한 옹호부터 점수를 잃고 시작한 이 후보자는 철회 전까지 해명에만 급급했을 뿐 경제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기조 제시도 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위장 미혼부터 갑질 의혹, 입시 의혹 모두 해명은커녕 수사 대상임이 드러났다"며 "특히 후보자 지명 과정에서 대통령실에 인사 자료를 부실하게 제출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행태를 보였다"고 했다.
결국 "국민의 지지를 얻을 정책 제시도 없고, 근거 있는 해명도 못 하면서 자리 욕심에 버티고만 있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다.
박 대변인은 "앞으로 이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의 중책을 제대로 책임질, 국민 누구나 수긍할 후보자를 잘 찾아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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