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음…"해상 높은 물결 유의"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용담2동 해안가에 강한 바람과 큰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5.12.0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3/NISI20251203_0021084159_web.jpg?rnd=2025120315331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용담2동 해안가에 강한 바람과 큰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5.12.03. [email protected]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새벽까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이날 늦은 새벽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중산간 이상 비 또는 눈)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한라산 등 고지대에 1~5㎝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4~5도(평년 1~4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평년 8~10도)로 평균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5m 내외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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