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그만" 당진시, 송악~송산산단 대기질 개선 나선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12억4000만원 투입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 송산2산단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2/11/NISI20191211_0000445137_web.jpg?rnd=20191211135844)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 송산2산단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27일 어기구(더불어민주당·당진) 국회의원은 당진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산업단지 주변 중소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주민 생활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이뤄진다.
사업 대상지인 송악~송산 일원은 당진1철강산단, 현대제철 산단, 송산2일반산단, 아산국가산단 등 산단 밀집지다.
이에 인근 대규모 주거지역 거주자들은 대기오염과 악취 민원을 지속 제기해 왔다 .
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 사업비 12억4000만원(국비 50%)를 들여 산단 내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 지원에 나선다.
어 의원은 "산업단지와 주거지가 인접한 지역일수록 대기환경 개선은 곧 시민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당진시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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