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경남도 "비상 대응 돌입"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
![[창원=뉴시스] 지난 20일 경남 고성군 금남면 대치리 산불 현장. (사진=경남도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8457_web.jpg?rnd=20260126104204)
[창원=뉴시스] 지난 20일 경남 고성군 금남면 대치리 산불 현장. (사진=경남도 제공) 2026.0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는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공무원 책임구역 순찰을 주 2회 이상으로 확대해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또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놓기 허가를 전면 중지한다.
도는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예방 활동 강화 등 산불 방지 대책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며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도민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과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