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동북아 물류플랫폼 국가물류기본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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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28일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을 위한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해시의회는 이날 열린 276회 임시회에서 김진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을 25명의 의원 중 국민의힘 소속 15명이 찬성했다.
결의안에서 정부는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에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핵심과제로 지정하고, 김해를 부산항과 가덕도신공항, 철도망을 잇는 '내륙형 가치 창출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제안이유는 북극항로 부상과 공급망 재편, 탄소중립 규범 강화로 국가 물류체계의 재설계가 시급한 상황, 김해는 부산항(신항)·가덕도신공항(예정)·철도망을 잇는 전략 거점으로서 내륙형 가치 창출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 충분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김해시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세가지 사항을 촉구했다.
정부는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에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국가 핵심 추진전략으로 지정하고, 김해를 내륙형 가치 창출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명확히 반영, 김해에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을 위해 개발제한구역(GB) 및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포함한 각종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고,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 행정구역을 뛰어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국회는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과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필요한 법과 제도의 조속한 정비 등이다.
김해시의회는 결의안을 국회, 대통령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지사, 전국시군자치구 등에 송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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