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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사찰음식 만들고 전통춤 본다…'코리아 온 스테이지' 개최

등록 2026.01.29 15:43:07수정 2026.01.29 1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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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1~14일 뉴욕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미디어아트·전시·공연·정관스님 사찰음식 체험 등

[서울=뉴시스] 2023년 10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행사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년 10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행사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국가유산청이 올해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본격적으로 알린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 행사인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처의 근간인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세계인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빛의 축원: 찬란히 빛나는 한국의 유산들(Golden Blessings: Discovering Korean Cultural Heritage)'이다.

행사 기간 동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전통공예 전시, 전통예술 공연,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내달 11일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열리는 사전 특별공연으로 시작된다.

춤누리 한국전통무용단과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이 모듬북, 부채춤, 소고춤, 진도북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뉴욕한국문화원에서는 개막 행사가 열린다. 전통공예와 미디어아트 전시,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원 1층에는 해태상과 모란 조형물, 조선왕실 보자기와 길상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된다. 2층 전시실에서는 금박공예와 나전, 매듭 등 조선시대 전통 공예 작품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이는 'K-헤리티지 스토어(K-Heritage Store)'도 운영된다.

2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문화원 지하 공연장에서 전통예술 공연 '춤으로 담은 바람(Wishes in Motion)'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새해 소망과 평안을 기원하는 궁중무용과 민속춤을 한 무대에 올리는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이 처용무와 태평무, 소고춤, 진도북춤, 강강술래 등을 선보인다.

현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지 복주머니 금박공예 체험과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사찰음식 전문가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 수업, 전통차 시음이 운영된다.

2월 12일에는 세계 3대 요리 전문 교육기관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서 '지속가능한 음식으로서의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시연과 간담회가 열린다.

체험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 1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전통공예 기념품이 증정된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뉴욕 행사를 계기로 '2026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우리 국가유산이 세계인이 향유하는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국가유산청이 올해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본격적으로 알린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 행사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처 근간인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세계인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 주제는 '빛의 축원: 찬란히 빛나는 한국의 유산들(Golden Blessings: Discovering Korean Cultural Heritage)'이다.

행사 기간 동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 전통공예 전시, 전통예술 공연,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내달 11일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열리는 사전 특별공연으로 시작된다.

춤누리 한국전통무용단과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이 모듬북, 부채춤, 소고춤, 진도북춤 등을 선보인다.

개막 행사는 같은 날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전통공예와 미디어아트 전시,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원 1층에는 해태상과 모란 조형물, 조선왕실보자기와 길상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된다. 2층 전시실에서는 금박공예, 나전, 매듭 등 조선시대 전통 공예 작품이 소개된다.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이는 'K-헤리티지 스토어(K-Heritage store)'도 운영된다.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문화원 지하 공연장에서 전통예술 공연 '춤으로 담은 바램 (Wishes in Motion)'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새해의 소망과 평안을 기원하는 궁중무용과 민속춤을 한 무대에 올린다. 진흥원 예술단이 처용무, 태평무, 소고춤, 진도북춤, 강강술래 등을 선보인다.

현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지 복주머니 금박공예 체험과 함께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사찰음식 전문가 정관스님의 사찰음식 수업, 전통차 시음이 운영된다.

2월 12일에는 세계 3대 요리 전문 교육기관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서 '지속가능한 음식으로서의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시연과 간담회가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 1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전통공예 기념품도 증정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뉴욕 행사를 계기로 ‘2026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우리 국가유산이 세계인이 향유하는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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