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위원장에 신승운 성균관대 명예교수
![[서울=뉴시스] 2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촉식 (사진=국가유산청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875_web.jpg?rnd=20260129165554)
[서울=뉴시스] 2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촉식 (사진=국가유산청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국가유산청이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원 12명을 위촉했다. 임기는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다.
국가유산청은 2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원 12명의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제도의 국가별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세계기록유산 일반지침'과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세계기록유산 제도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 심의하는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직위위원 3명과 개인위원 9명으로 구성됐다. 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국가기록원 관계자와 함께 기록관리, 역사, 서지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위원장으로는 신승운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성균관대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은 신 위원장은 1995년부터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장, 한국고전번역원장, 한국서지학회장, 한국고전번역학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4년간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 선정과 신청서 검토, 등재 유산 상시점검, 세계기록유산 관련 국제적 대응 업무 등을 수행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한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를 중심으로 우리 기록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세계기록유산 등재 확대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기록문화가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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