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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김 실내양식 기술 고도화" 본격 논의 나선 군산대

등록 2026.01.29 17:24:45수정 2026.01.29 2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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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수환경 모니터링 주제 워크숍

생산성·탄소흡수 연계 기술 발전 모색

"육상 김 실내양식 기술 고도화" 본격 논의 나선 군산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가 육상 김 실내양식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학술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는 29일 육상 김 실내양식 기술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 운영을 목표로 광합성 및 수 환경 모니터링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해조류 광합성 특성과 수온, 영양염 등 물 환경 요인을 복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김 양식 생산 기술을 개발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해조류의 광합성은 양식 생산성과 탄소 흡수 능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수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히 이산화탄소 주입은 해조류 생장과 생산량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모니터링과 제어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연구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육상 양식 환경에서 광합성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적 방향성과 연구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김주형 수산과학연구소장은 "해조류 산업과 연구 전반에 대한 학계와 산업계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조류 양식과 활용 기술 발전을 위해 관련 워크숍과 연구 교류를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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