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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반 가동…밤·대추 추가 공급

등록 2026.01.29 18:16:47수정 2026.01.29 2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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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까지 설 성수품 물가 안정 유도

[대전=뉴시스] 우리임산물 숲푸드마켓 설 명절 기획전 안내물.(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우리임산물 숲푸드마켓 설 명절 기획전 안내물.(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대표 임산물 밤과 대추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설 연휴 전날인 다음달 13일까지 '설 성수품(임산물) 수급 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책반은 물가안정과 수급조절을 위해 임산물의 가격 동향 및 공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설 2주 전부터 밤과 대추를 평상시보다 10배 늘린 2580t(밤 2400t, 대추 180t)을 공급, 성수품의 시장가격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산림청 다음달 20일까지 각종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행사도 연다. 온라인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의 임산물 쇼핑몰인 푸른장터누리집을 통해 10~30% 할인판매하고 네이버 스토어, 우체국 쇼핑몰 등에서도 지리적표시 등록품을 포함한 '숲푸드 마켓 설 명절 기획전'을 운영해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임산물 판매장이 설치된 전국 산림조합 15개소에서는 오프라인 할인행사를 열어 밤, 대추, 감(곶감), 고사리 등 명절 성수품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상익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설에는 밤, 대추 등의 다양한 할인 행사와 안정적인 공급으로 차례상 부담을 줄이도록 하겠다"며 "품질 좋은 국내산 설 성수품으로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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