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학부모들이 펴낸 '환경 그림책 출판 기념회’ 개최
총 7권…그린 마루 내 우수 환경도서와 함께 비치
![[안양=뉴시스] 최근 안양시가 최근 관내 환경센터 그린 마루에서 환경 도서 출판기념회를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1.3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011_web.jpg?rnd=20260130070257)
[안양=뉴시스] 최근 안양시가 최근 관내 환경센터 그린 마루에서 환경 도서 출판기념회를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최근 만안구 석수동 안양 그린 마루에서 학생 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펴낸 ‘환경 그림책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총 7권의 환경 그림책이 출간됐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해 10~11월 ‘안양 그린 마루와 함께하는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안아주기)’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양 그린 마루’는 분뇨처리장의 노후화된 관사를 리모델링해 구축한 기후변화 체험 교육센터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탄소중립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과 관련된 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일환의 하나로 ‘안아주기’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학부모가 직접 환경 그림책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성인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 내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환경교육 효과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교육을 시작으로, 주제 선정부터 이야기 구성, 원화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새로 출간된 7권의 그림책은 안양 그린 마루 내 작은 도서관에 기후 환경에너지부의 '2025년 우수 환경 도서 공모'에 접수된 도서와 함께 비치돼 시민들이 환경 관련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안양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환경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안양 그린 마루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 거점 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가 직접 만든 이야기로 아이들과 환경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이번 출판기념회의 의미가 크다"며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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