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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가공·냉동냉장업계 간담회 31일 연다

등록 2026.01.30 09: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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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애로 청취, 정책 지원 논의

[부산=뉴시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1일 국제수산물유통관리사업소 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과 수산 냉동·냉장업계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과 수산 냉동·냉장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활성화와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도 함께 논의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필요한 사업 예산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서구 암남동에 조성 중인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 냉동·냉장업 활성화와 친환경 냉매 전환 등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와 컨설팅 제공도 검토한다.

공단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해 주차와 교통,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56개 가공공장이 집적된 수산가공선진화단지와 국내 최대 규모의 냉동·냉장창고를 연계한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감천항 일원을 식품기업 지원 특구로 지정하고, 글로벌 블루푸드 수출물류 허브 조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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