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포 월곶면 화장품 공장 화재…1시간30분 만에 초진

등록 2026.02.01 17:52: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관계자 3명 대피, 인명 피해 없어

[김포=뉴시스] 1일 오후 경기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외부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2.01.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1일 오후 경기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외부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2.01.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이루비 기자 = 경기 김포시 한 화장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30분 만에 초기진화 됐다.

1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분께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 기숙사에 있던 관계자 3명이 대피했다.

또 건물 내부 등이 타거나 그을리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69명과 펌프차 등 장비 27대를 동원해 1시간31분 만인 이날 오후 4시3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앞서 지나가던 행인이 "맞은 편에서 불이 난 것 같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