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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박미선 사칭 보이스피싱 당할 뻔…"폰 잃어버렸다고"

등록 2026.02.01 2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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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선우용여가 개그우먼 박미선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2026.0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선우용여가 개그우먼 박미선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2026.02.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개그우먼 박미선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남사친 '노주현'의 800평짜리 초호화 대저택 최초공개 (시트콤 전설,순풍,웬만해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작진은 "노주현 선생님 최근에 보이스피싱 당하셨다"고 말해 선우용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노주현은 "당한 건 아니고 당할 뻔했다. 싼 대출로 대환해 준다는 거다. 마지막에 돈 부치려고 하다가 이거 좀 이상하다 싶었다"고 했다.

보이스피싱범이 요구한 금액은 3000만원이었다. 노주현은 "주거래하는 은행에다가 얘기하지 마라고 주접을 떨었다"고 했다.

선우용여도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사연을 전했다.

선우용여는 "전화가 왔는데 박미선이 지금 제주도에서 전화를 잃어버렸다고 어머니한테 연락하라고 해서 했다더라"라며 "알았다고 하고 끊어서 미선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제주도에 있냐' 하니까 서울에 있다더라. 가짜였다"고 했다.

이에 노주현은 "요새 너무 심하다"고 혀를 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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