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곶감축제 10만명 관람…농산물 판매액 11.5억

군과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축제에서 49개 곶감 농가가 준비한 곶감은 연일 매진됐고 곶감을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수익은 사흘간 1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구매액의 10%를 지역화폐(영동사랑상품권)로 되돌려주는 페이백 행사 예산 4000만원도 일찌감치 소진됐다.
군 관계자는 "뒤늦게 이벤트에 참여한 일부 방문객이 상품권 페이백을 받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고 행사기간 방문객 집중에 따른 교통혼잡 등 생활 불편이 발생한 점 죄송스럽다"면서 "앞으론 상품권 예산액을 늘리고 교통·주차대책도 보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년 영동곶감축제의 방문객은 약 7만6000명, 농특산물 판매액은 6억9000만원이었다.
인기가수 공연과 불꽃놀이, 유튜브 채널(인싸가족) 공연 등 화려하게 이벤트를 진행한 올해와는 달리 1년 전엔 무안공항 참사로 애도기간이 겹치는 바람에 무대 공연과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영동=뉴시스] 31일 오후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2026 영동곶감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지역 49개 농가가 영동 곶감판매장에 부스를 설치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6.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31/NISI20260131_0002053048_web.jpg?rnd=20260131205053)
[영동=뉴시스] 31일 오후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2026 영동곶감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지역 49개 농가가 영동 곶감판매장에 부스를 설치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6.01.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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