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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곶감축제 10만명 관람…농산물 판매액 11.5억

등록 2026.02.01 2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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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곶감축제 10만명 관람…농산물 판매액 11.5억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1월30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2026 영동곶감축제'에 관람객 10만명이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군과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축제에서 49개 곶감 농가가 준비한 곶감은 연일 매진됐고 곶감을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수익은 사흘간 1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구매액의 10%를 지역화폐(영동사랑상품권)로 되돌려주는 페이백 행사 예산 4000만원도 일찌감치 소진됐다.

군 관계자는 "뒤늦게 이벤트에 참여한 일부 방문객이 상품권 페이백을 받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고 행사기간 방문객 집중에 따른 교통혼잡 등 생활 불편이 발생한 점 죄송스럽다"면서 "앞으론 상품권 예산액을 늘리고 교통·주차대책도 보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년 영동곶감축제의 방문객은 약 7만6000명, 농특산물 판매액은 6억9000만원이었다.

인기가수 공연과 불꽃놀이, 유튜브 채널(인싸가족) 공연 등 화려하게 이벤트를 진행한 올해와는 달리 1년 전엔 무안공항 참사로 애도기간이 겹치는 바람에 무대 공연과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영동=뉴시스] 31일 오후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2026 영동곶감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지역 49개 농가가 영동 곶감판매장에 부스를 설치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6.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31일 오후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2026 영동곶감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지역 49개 농가가 영동 곶감판매장에 부스를 설치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6.01.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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