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곳곳 적설…문경 6.7㎝·영주 5.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눈이 내리는 2일 대구 동구 효동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02.0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21146960_web.jpg?rnd=2026020209130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눈이 내리는 2일 대구 동구 효동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와 경북 곳곳에 눈이 내리면서 일부 도로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등 교통 불편이 이어졌다.
2일 대구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구, 일부 경북 지역에는 시간당 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 있다. 울릉도·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주요 지점 신적설 현황은 문경 동로 6.7㎝, 영주 부석 5.7㎝, 봉화 석포 4.3㎝, 울릉도 3.3㎝, 칠곡 팔공산 2.5㎝, 대구 1.7㎝, 구미 0.4㎝ 등이다.
대구와 경북에는 이날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울릉도와 독도는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은 대구·경북 1㎝ 미만, 울릉도·독도 3~8㎝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1㎜ 미만,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도로 결빙으로 교통 통제도 이어졌다. 동구 팔공CC~파계삼거리 9㎞ 구간과 달성군 가창면 최정산도로 등 2곳은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고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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