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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日 '서머소닉' 출연…"모두가 즐기는 무대 준비 중"

등록 2026.02.02 15: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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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제공) 2026.02.01.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제공) 2026.02.01.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르세라핌이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한다.

2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8월14~16일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6' 일부 일정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머 소닉'은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다. 올해는 르세라핌을 비롯해 스트록스, 라르크앙시엘, 자미로콰이 등이 출연한다.

르세라핌은 "'서머 소닉'에 처음 참석하는 만큼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의 서머 소닉 출연은 현지 인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공개한 첫 싱글 '스파게티'(SPAGHETTI)는 일본 발매 4일 만에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이를 인정받아 4세대 K팝 걸그룹 최초로 한국 음반 5연속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11월 도쿄돔에 첫 입성해 첫 월드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해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31일~2월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열고, 지난해 4월부터 진행된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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