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전수조사 등
![[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17/NISI20201017_0016791426_web.jpg?rnd=20201017121929)
[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복지 안정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위기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가 감지된 가구를 선별해 진행한다.
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각 연계해 지원하고 생계가 막막한 긴급 위기 가구는 '선 지원 후 조사' 원칙을 적용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계획이다.
또 공적 지원 기준을 초과하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 자원을 연계해 난방비·주거 환경 개선·정서적 지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90명 선발
곡성군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90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는 입국 전까지 한국어와 농작업, 한국문화·식생활 요령, 무단이탈 시 불이익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3월부터 곡성농협, 4월부터는 석곡·옥과농협을 통해 지원된다.
곡성군은 지난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0명을 도입해 462농가에 6378회에 걸쳐 인력을 지원했다.
◇옥과농협 신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곡성군은 신속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옥과농협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옥과농협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 및 지방세 증명서 등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제증명 서류는 모두 발급이 가능하다.
곡성군의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14대로 늘었으며 군청 민원실과 읍·면의 무인민원발급기는 365일 24시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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