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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체로 맑고 낮 최고 12도…오전까지 해안 강풍

등록 2026.02.03 05:01:00수정 2026.02.03 0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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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안산책로에 주민과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02.01.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안산책로에 주민과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02.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화요일인 3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며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평년 1~4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평년 8~11도)로 예측됐다.

오전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분석됐다.

해상에서도 서부와 동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1.5~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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