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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초교 입학 앞둔 한부모가정 아동에 지원

등록 2026.02.02 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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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5가정에 책가방·학용품 구입비 전달

[서울=뉴시스] 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취학지원금 전달식'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취학지원금 전달식'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가 잇는 한부모가정 75가정을 지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1일 교회에서 미혼모 가정을 비롯해 한부모가정 중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을 위한 '취학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전국 75가정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새로운 학업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임신혁 회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초등학교 입학이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 목사는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책가방, 학용품, 의류 등 초등학교 입학에 필요한 필수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부모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는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한부모가족을 위한 행복담은 유모차 증정' 사업에 참여했다.

(사)여의도청년장학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과 24세 이하 미혼모 사회 진출을  지원해 왔다.

교회 측 관계자는 "생명 존중과 가족 가치 실현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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