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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친명계' 문진석 "李 대통령, 한다면 해…망국적 부동산 정상화 가능"

등록 2026.02.02 16:55:36수정 2026.02.02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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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친명계' 문진석 "李·정부 믿어달라…버티기 통하는 시대 끝나"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지난달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1.0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지난달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 부동산 정책을 두고 "한다면 하는 이재명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도 정상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자 원조 친명계(친이재명계) 7인회 일원인 문진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은 한다. 수십년 모순이 가득한 부동산 시장일지라도, 이재명은 해낼 수 있다"고 적었다.

문 의원은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도 부동산 시장 안정화의 신호탄"이라며 "불법으로 계곡을 점거하고 돈을 벌던 행태를 뿌리 뽑은 것처럼, 부동산을 쓸어 담아 시장을 왜곡하는 다주택자들이 혜택을 받는 비상식적인 제도를 정상화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문 의원은 "4년 동안 혜택받으면서 신혼부부·월급쟁이 서민 무주택자들이 집을 살 엄두조차 못하게 만들었으니, 이제는 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문 의원은 "일부 세력이 다주택자를 감싸면서 이번 조치를 비판하고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믿고 기다려 달라"며 "버티기가 통하는 시대는 끝났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집은 삶의 터전이어야 한다.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을 통해 불로소득을 쌓는 구조를 더는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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