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함양군, 단체 관광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체류형 활성화"

등록 2026.02.02 17:4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함양=뉴시스] 함양군청.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2.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함양군청.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2. 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과 전담여행사 모집을 함께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지난달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유치 관광객 규모와 체류 형태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1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1만원(당일), 2만원(1박), 4만원(2박 이상), 수학여행의 경우 2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5000원(당일), 1만원(1박), 1만 5000원(2박 이상)이다.

함양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627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센티브 3627만원을 지급해 약 8216만원 규모의 지역 관광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전 단체관광객 유치 계획서를 제출한 여행사로,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지원금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관내 음식점 일 1개소 이상 이용 ▲관광지·체험시설·전통시장 등 2개소 이상 방문 또는 ▲함양군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참여(1개소 이상)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2일부터 20일까지 전담여행사 2개 사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전담여행사에는 업체당 최대 1000만원(총 2000만원)의 운영 지원금이 지급되며, 3월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전담여행사는 1박 2일 이상 숙박형 상품을 포함한 함양군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전담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