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에프씨생명과학 "HA필러 출시…퍼슨헬스케어와 협력"

등록 2026.02.03 14:32: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메디컬 에스테틱 신사업 진출

[서울=뉴시스] (오른쪽)강희철 지에프씨생명과학 대표와 김동진 퍼슨헬스케어 대표가 필러 '지에프씨쎌 럭스 필러'의 국내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지에프씨생명과학 제공) 2026.02.03. ph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른쪽)강희철 지에프씨생명과학 대표와 김동진 퍼슨헬스케어 대표가 필러 '지에프씨쎌 럭스 필러'의 국내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지에프씨생명과학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지에프씨생명과학이 국내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 퍼슨헬스케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히알루론산(HA) 기반 필러 '지에프씨쎌 럭스 필러'를 오는 6일 국내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에프씨쎌 럭스는 높은 점탄성과 응집력, 균일한 가교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볼륨 유지력을 구현하는 HA 기반 필러 브랜드다.

깊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SHAPE, 연조직 주름 개선 및 볼륨 회복에 적합한 DEEP, 잔주름 개선용 FINE 3종이다. 시술 목적에 맞게 제품군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의 이번 필러 국내 출시는 기존 엑소좀 기반 스킨부스터 중심의 사업을 넘어 메디컬과 에스테틱을 아우르는 풀라인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제품군 확장에 속도를 올려 매출 구조를 다층화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퍼슨헬스케어와의 MOU를 통해 지에프씨쎌 럭스 필러의 국내 병·의원 영업 및 유통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퍼슨헬스케어는 국내 병·의원 대상 의료기기 유통 경험과 전국 단위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으로, 필러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영업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지에프씨생명과학이 자체 보유한 전 세계 32개국 해외 거래선 및 국가별 에이전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필러 제품의 글로벌 유통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퍼슨헬스케어는 해외 수출 채널 발굴과 시장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필러 사업과 함께 지에프씨생명과학이 수출용 허가를 확보한 의료기기 제품군에 대해서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도 병행한다.

협력 대상에는 국소 하이드로겔 창상피복재, 비멸균의료용겔 등 의료기기 제품들이 포함된다. 해외 유통 파트너 발굴, 시장 정보 교류, 수출 전략 협의를 통해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글로벌 진출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희철 대표이사는 "필러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품목 중 하나"라며 "퍼슨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유통 기반을 조기에 확보한 만큼, 이달부터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필러 매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