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연구회 "탄소중립 대응은 기후테크 육성이 답"
창원시에 적합한 기후테크 산업 모델 발굴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 기후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 소속 서명일 대표의원, 권성현, 김묘정, 이원주, 전홍표 의원 등이 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154_web.jpg?rnd=20260203160159)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 기후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 소속 서명일 대표의원, 권성현, 김묘정, 이원주, 전홍표 의원 등이 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명일 대표의원, 권성현, 김묘정, 이원주, 전홍표 의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연구활동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의원들은 탄소중립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산업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 의원은 "기후테크 산업은 에너지,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고 있다"며 "창원시의 산업 현황을 분석해 기후테크를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후테크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감축과 탈탄소 전환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
연구회는 창원시에 적합한 기후테크 산업 모델을 발굴하고자 창원산업진흥원 탄소중립지원센터를 통해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이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가칭 창원시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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