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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소아암 어린이에 1000만원·헌혈증 1004장 전달

등록 2026.02.03 16: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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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존중·나눔 가치 확산 활동 지속"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이 3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료비 1000만원과 헌혈증 1004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이 3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료비 1000만원과 헌혈증 1004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3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료비 1000만원과 헌혈증 1004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아암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최근 10년간 임직원 약 8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등 헌혈증과 후원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 각계각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한수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헌혈증과 후원금은 아이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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