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해남에서 외식하세요"…최대 10만원 환급받자
후기 작성 시 매달 350명 선정
![[해남=뉴시스] 전남 해남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199_web.jpg?rnd=2026020316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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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추진한다.
군은 매주 일요일 지역 내 일반 음식점을 이용하면 최대 10만원, 이용 금액의 30%를 환급하는 시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박혔다.
8일부터 10월25일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해남군민과 관광객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요일에 해남군 내 일반 음식점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매달 신청자 중 350명을 선정해 이용 금액의 30%를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이다.
이 시책은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가 남긴 후기를 해남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실 방문자의 후기를 바탕으로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테마별 미식 지도를 제작하는 등 데이터 중심의 관광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일요일은 외식 소비가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만큼, 이번 시책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남의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환급 혜택도 받는 일석이조의 기회에 관심과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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