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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 성공 위해서는 청년 위한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등록 2026.02.03 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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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행정통합 대학·청년 분야 공청회

[광주=뉴시스] 전남광주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광주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광주지역 청년들은 3일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날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고 기존 일자리도 임금 상승 등을 통한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청년들이 머물 수 있도록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정책 개선 등 제도적 보완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좋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창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지역경제와 산업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청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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