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반짝스타 인정…"니들은 완벽하냐" 급발진
![[서울=뉴시스] 펭수가 반짝스타란 평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359_web.jpg?rnd=20260203230650)
[서울=뉴시스] 펭수가 반짝스타란 평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펭수가 반짝스타란 평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인기 캐릭터 펭수가 출연해 장도연과 만났다.
영상에서 펭수는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데스게임'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장도연은 악성 댓글 걱정은 없었는지 물었다. 이에 펭수는 "'어? 얘 죽지 않았어?', '얘 왜 나왔어?' '퇴물 아님?' 이런 게 많다"고 털어놨다.
장도연은 "가장 가슴 아픈 악플은 뭐야?"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펭수는 "가슴 안 아프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답했다.
펭수는 "사실 퇴물 맞다. 그런데 남들이 그렇게 말하는 거 이해한다. 내가 반짝스타였다. 2019년에 활동 시작했으니까"고 했다.
그러면서 "난 어쨌든 반짝이란 게 좋은 의미로 생각한다. 난 계속 빛나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날 또 봐줄 시간이 오지 않을까"라며 "그래도 악플보단 선플이 좋으니까 욕 한번 시원하게 하고 그다음부터는 나 좋아해 줘”라고 했다.
장도연은 자신도 악플을 받는다며 "나는 보면 옛날에는 많이 긁혀서 안 봤다. 지금은 보고 바뀔 게 있으면 나도 바꾸고. 그 사람이 날 좋아하면 되면 좋고"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나도 상처받아. 배움을 찾으려고 하는데 안 된다. 열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펭수는 "니들은 뭐 완벽하냐? 거울이나 봐. 내 얼굴 앞에서 말해"라고 급발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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