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복지종합센터,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로 쓴다
증빙자료 제출 불필요…운동시설·건강용품 구입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31/NISI20250831_0001930791_web.jpg?rnd=202508311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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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복지포인트 자율 사용으로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부터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미리 배정하고 복지포인트로 자율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직원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의료 증빙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다.
또 기존의 건강검진비 용도에 더해 건강검진비를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입, 예방접종 등 건강 증진 영역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근수 관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교직원에게 편리하고 자율적인 복지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는 실질적인 행정업무 경감을 가져오는 변화"라며 "사용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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