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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목표 대비 112.9% 달성

등록 2026.02.04 1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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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액 9억2943만원, 어려운 이웃에 사용

[영주=뉴시스]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사진=영주시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사진=영주시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9억2943만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2.9%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주'라는 슬로건 아래 작년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학생들의 교내 창업동아리 수익금 기부를 비롯해 어린이집 유아들이 풍기인삼축제 환경노래부르기대회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기탁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이 이어졌다.

영주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지정기탁, 부모님이 거주하는 영주를 위해 매년 20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는 업체 등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더해졌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 중 현금 8억334만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긴급지원사업,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물 1억2608만원 상당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나눔캠페인은 기부의 크고 작음을 떠나 서로를 생각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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