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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영광·장성군수, 민주 6·3 지선 계속심사 대상자에

등록 2026.02.04 14: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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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당, 예비후보자적격 심사 결과 발표

적격판정 551명·계속심사 대상자 102명

기초단체장 입지자 1명 등 부적격자 8명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사진=전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사진=전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지역 현직 기초단체장 3명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적격 계속심사 대상자에 올랐다.

4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자격(적격 대상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전남지역 지방선거 입지자 중 적격판정자는 551명, 계속심사 대상자는 102명이다.

적격판정자 명단에서 제외된 기초단체장은 김철우 보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 김한종 장성군수이다.

계속심사 대상자로 분류된 이들에 대한 심사는 공천관리위원회로 이관됐다.

부적격자는 8명으로 기초단체장 입지자 1명, 광역의원 입지자 3명, 기초의원 입지자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입지자 1명이다. 전남도당은 부적격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전남도당 관계자는 "누리집에 공지한 적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이들이 모두 부적격자인 것은 아니다"라며 "102명 중에는 자료 미비 등으로 심사가 보류돼 공관위에서 더 심사하기로 한 이들도 포함돼 있다. 이의신청은 모든 후보자가 다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장단 선출 과정에 불거진 금품 제공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된 나주시의회 의원 9명 중 8명이 적격판정자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 기소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이번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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