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미취업 청년, 토익·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길 열렸다
오영준 대구 북구의원 발의 개정안 상임위 통과
![[대구=뉴시스] 오영준 대구 북구의원. (사진=대구 북구의회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6066_web.jpg?rnd=20260204151703)
[대구=뉴시스] 오영준 대구 북구의원. (사진=대구 북구의회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대구 북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오영준 구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북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에는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부담하고 있는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가 담겼다. 기존 대구시 지원 사업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한정돼 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
주요 개정 내용은 ▲미취업 청년 역량 강화 및 구직활동 촉진을 위한 응시료 지원 ▲청년정책 계획 수립과 시행 명시 ▲청년 고용 확대 대책 마련을 위한 근거 규정 신설 등이다.
북구는 해당 조례안이 11일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구체적인 시행 지침을 마련해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오영준 북구의원은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라며 "검증된 정책을 바탕으로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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