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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줄기세포 신약, '근감소증 임상 계획' 변경 신청"

등록 2026.02.04 16: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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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투여 방식 확장형 임상 설계 적용"

[서울=뉴시스] 이엔셀 로고 (사진=이엔셀 제공) 2024.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엔셀 로고 (사진=이엔셀 제공) 2024.08.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세포·유전자 치료제 기업 이엔셀은 동종 탯줄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 물질 'EN001'을 활용한 근감소증 임상시험계획(IND)의 변경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엔셀은 기존 1·2a상 임상시험계획을 1·2상으로 변경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번 변경은 환자 수가 큰 근감소증 적응증에서 반복투여 방식의 임상시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근감소증은 노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고령 인구 전반에 걸쳐 발생 빈도가 빠르게 증가하는 질환이다. 근력 저하, 이동 능력 감소, 낙상 위험 증가 등으로 인한 의료·사회적 부담 역시 확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변경 신청은 축적된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근감소증 치료제로서 EN001의 가능성을 조기에 검증해 시장 진입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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