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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이화여대-씨엔티테크, 9억원 규모 혁신투자조합 결성

등록 2026.02.04 1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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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주도 AI·반도체·SDGs 딥테크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추진

[용인=뉴시스]단국대 학생 창업자 안대철 대표(주식회사 시그마인)가 IR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단국대 제공)2026.02.04.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단국대 학생 창업자 안대철 대표(주식회사 시그마인)가 IR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단국대 제공)[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가 이화여자대학교, 씨엔티테크와 함께 총 9억원 규모의 혁신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혁신투자조합 발대식 및 제1차 IR(투자유치설명회)'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조합은 이들 세 기관이 공동으로 기금을 출자했으며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사업화 역량에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투자·스케일업 노하우를 결합한 대학-민간 협력형 투자 모델이다.

이들은 앞으로 7년간 AI·반도체·SDGs 등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학 기술사업화 ▲초기 창업기업 발굴 육성 ▲후속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014년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을 시작으로 ▲특화역량 BI육성지원사업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KDB 창업 교육프로그램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고 창업보육센터 5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인 S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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